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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내 앞으로 걸어가지 마라. 나는 따라가지 않을테니.
내 뒤를 따라오지 마라. 나는 이끌지 않을 테니.
내 옆에서 걸으면서 친구가 되어다오.
파블로 네루다 –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
법정스님 – 천지간에 꽃이지만 꽃구경만 하지 말고
나 자신은 어떤 꽃을 피우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다.
그리고 playful life designer
*반이름 – 우마친<우리는 마음을 나누는 노친네>
*급훈 – 놀줄 아는자 마음을 나눠라!!!
~다다(재미, 흥미, 알고 싶은 것도 먹고픈 것도 많아서)
-2가지가 좋았다. 까뮈의 글귀에서는 내 삶의 중심을 잡고 가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경험해 보니 같이 하는게 힘이되고 좋더라.
-법정스님의 글 귀는 살면서 계속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삶의 목표나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천사(사회복지 30년, 주변에선 나를 천사로 부른다.)
-까뮈의 글귀가 좋았다. 하얗게 내린 눈위에 발자국을 남겼으면 한다.
오랜 친구가 항암치료를 받고 있단 연락을 받았다. 우리 역시 어렵지만 십시일반 하자는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졌고 그 친구가 생각이 났다.
~웃음이(웃음이 많아 다다가 지어준 이름)
-나는 어떤 꽃인지 이제라도 물어보려 한다.
~이슬(갈증해소, 부드러움)
-파블로 네루다의 글 귀가 다가왔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글귀였다.
과거와 현재 달라진게 없다. 예전에 나는 어떤 꿈을 가졌었는지. 앞으로도 계속 생각해봐야겠다.
~마음이(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진실을 나눌 수 있으므로)
-편해문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완전공감하고 있으며 이상적이라 현실적으로 부딪힘이 많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다. 놀이로 행복한 세상을...
~예삐(오랜 인연이 있는 네이밍)
- 놀이로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더불어 플레이스타터 여러분과 함께 놀이성이 가득한 삶을 디자인하는 꿈을 꾼다.
~봄비(놀이를 통해 나를 만나는 이들에게 반가운 존재이기를 바라며)
- 까뮈의 글 귀가 좋았고 우리 6반 또한 앞으로 걷거나 따라가는 존재가 아닌 옆에서 걸으면서 친구가 되고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한다.
알베르 까뮈-
내 앞으로 걸어가지 마라. 나는 따라가지 않을테니.
내 뒤를 따라오지 마라. 나는 이끌지 않을 테니.
내 옆에서 걸으면서 친구가 되어다오.
파블로 네루다 –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
법정스님 – 천지간에 꽃이지만 꽃구경만 하지 말고
나 자신은 어떤 꽃을 피우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다.
그리고 playful life designer
*반이름 – 우마친<우리는 마음을 나누는 노친네>
*급훈 – 놀줄 아는자 마음을 나눠라!!!
~다다(재미, 흥미, 알고 싶은 것도 먹고픈 것도 많아서)
-2가지가 좋았다. 까뮈의 글귀에서는 내 삶의 중심을 잡고 가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경험해 보니 같이 하는게 힘이되고 좋더라.
-법정스님의 글 귀는 살면서 계속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삶의 목표나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천사(사회복지 30년, 주변에선 나를 천사로 부른다.)
-까뮈의 글귀가 좋았다. 하얗게 내린 눈위에 발자국을 남겼으면 한다.
오랜 친구가 항암치료를 받고 있단 연락을 받았다. 우리 역시 어렵지만 십시일반 하자는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졌고 그 친구가 생각이 났다.
~웃음이(웃음이 많아 다다가 지어준 이름)
-나는 어떤 꽃인지 이제라도 물어보려 한다.
~이슬(갈증해소, 부드러움)
-파블로 네루다의 글 귀가 다가왔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글귀였다.
과거와 현재 달라진게 없다. 예전에 나는 어떤 꿈을 가졌었는지. 앞으로도 계속 생각해봐야겠다.
~마음이(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진실을 나눌 수 있으므로)
-편해문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완전공감하고 있으며 이상적이라 현실적으로 부딪힘이 많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다. 놀이로 행복한 세상을...
~예삐(오랜 인연이 있는 네이밍)
- 놀이로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더불어 플레이스타터 여러분과 함께 놀이성이 가득한 삶을 디자인하는 꿈을 꾼다.
~봄비(놀이를 통해 나를 만나는 이들에게 반가운 존재이기를 바라며)
- 까뮈의 글 귀가 좋았고 우리 6반 또한 앞으로 걷거나 따라가는 존재가 아닌 옆에서 걸으면서 친구가 되고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