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67) 어린이 놀이터는 한 나라의 ‘상산력’과 ‘공공성’의 잣대이자 출발이다.이렇게 비좁게 뒤섞어 만들어 뭘 어쩌겠다는 것인가
p169) 특히 어린 시기에 맨발로 흙과 모래를 밟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면역과 운동능력을 높이는 가장 손쉬운 일임을 알아야 한다
p176) 이 시에 나 오는‘ 운동장’을 놀이터로 바꾸 읽어 보면 가슴이 뜨거워 진다.
p180) 그러나 곧 아이들은 미끄럼틀을 거슬러 기어오르기 시작한다. 당연히 맨발이 쉽다. 그러나 이것은 놀이터에서는 안 되는 반사회적인 행동으로 제지를 당한다.그러나 전 세게의 아이들은 오늘도 수없이 미끄럼들을 거슬러 기어오른다. 제도와 놀이욕구의 심각한 불일치다. 놀이기구 이름은 아이들이 길들인다. 놀이기구의 쓰임과 재미와 빈도로 보았을 때 이 놀이기구의 이름은 ‘으르내림틀’이 맞지 않을까, 폭 넒은 오르내림틀은 하나의 ㅌ대안이 될 수 있다.
p184) 장애의 정도와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스펙트럼이 넒다. 누어서 생활하는 아이도 놀이터에 와서 모래놀이를 할수 있어야 한다.
p185) 놀이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놀이터까지 올 수 있는 장애 아이들의 ‘이동권’이 먼저고 나아가서 ‘머물권’이 일반 아이들보다 더 길게 보장되어야 한다.가까운 놀이터를 장애와 비장애의 차별이 없도록 가꾸는 것이 정도다.
p193) 가장 아쉬운 점은 재미와 내구성이 없다는 것이다.
p195)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이런 놀이터를 어른들이 애써 만들어 선물 주듯이 아이들에게 안기는 일이다
p206) 다양성이 살아 있는 ‘놀이터 생태계 시민 네크워크’를 만들어야 한다. 무론 어린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놀 시간’이여야 말로 최고의 ‘놀이기구’이기 때문이다
느낀점
장애의 비장애의 아이들이 함께 놀수 있는 놀이터를 상상해 보았다어떤 장애를 가진 아이도 놀 수 있는 놀이터이런 놀이터 없다는 것이 아이들의 놀어터의 모순이구나
놀이터를 비워야 아이들은 그곳을 놀이로 채운다
p167) 어린이 놀이터는 한 나라의 ‘상산력’과 ‘공공성’의 잣대이자 출발이다.이렇게 비좁게 뒤섞어 만들어 뭘 어쩌겠다는 것인가
p169) 특히 어린 시기에 맨발로 흙과 모래를 밟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면역과 운동능력을 높이는 가장 손쉬운 일임을 알아야 한다
p176) 이 시에 나 오는‘ 운동장’을 놀이터로 바꾸 읽어 보면 가슴이 뜨거워 진다.
p180) 그러나 곧 아이들은 미끄럼틀을 거슬러 기어오르기 시작한다. 당연히 맨발이 쉽다. 그러나 이것은 놀이터에서는 안 되는 반사회적인 행동으로 제지를 당한다.그러나 전 세게의 아이들은 오늘도 수없이 미끄럼들을 거슬러 기어오른다. 제도와 놀이욕구의 심각한 불일치다. 놀이기구 이름은 아이들이 길들인다. 놀이기구의 쓰임과 재미와 빈도로 보았을 때 이 놀이기구의 이름은 ‘으르내림틀’이 맞지 않을까, 폭 넒은 오르내림틀은 하나의 ㅌ대안이 될 수 있다.
p184) 장애의 정도와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스펙트럼이 넒다. 누어서 생활하는 아이도 놀이터에 와서 모래놀이를 할수 있어야 한다.
p185) 놀이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놀이터까지 올 수 있는 장애 아이들의 ‘이동권’이 먼저고 나아가서 ‘머물권’이 일반 아이들보다 더 길게 보장되어야 한다.가까운 놀이터를 장애와 비장애의 차별이 없도록 가꾸는 것이 정도다.
p193) 가장 아쉬운 점은 재미와 내구성이 없다는 것이다.
p195)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이런 놀이터를 어른들이 애써 만들어 선물 주듯이 아이들에게 안기는 일이다
p206) 다양성이 살아 있는 ‘놀이터 생태계 시민 네크워크’를 만들어야 한다. 무론 어린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놀 시간’이여야 말로 최고의 ‘놀이기구’이기 때문이다
느낀점
장애의 비장애의 아이들이 함께 놀수 있는 놀이터를 상상해 보았다어떤 장애를 가진 아이도 놀 수 있는 놀이터이런 놀이터 없다는 것이 아이들의 놀어터의 모순이구나
질문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 모두 즐거운 놀이터를 생각한다면 무엇을 먼저 해결해야 할까요?